인천시장, 영흥면 관광활성화 해법 찾아 나선다.

-십리포/장경리 해안길 조성사업 및 목섬 관광명소화 사업 추진상황 점검-

2022.02.10 21:37:36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