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해외수주 300억 달러 안팎 전망…수은 채무보증 늘린다

G2G 협력플랫폼 통한 수주 지원 강화…핵심 프로젝트 추가 발굴도
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

2021.12.13 23: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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