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대첩 67주년 맞아 독도의용수비대 추모식 열려

국립대전현충원서…보훈처 “예우와 명예 선양에 최선”

2021.11.19 15:12:51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