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의원, 김범수 카카오 의장에게 작가들의 2차저작물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겠다는 약속 받아

- 카카오페이지, CJ ENM가 함께 주최하는 ‘추미스 소설 공모전’을 통해 신인 작가들의 2차 저작물 작성권을 탈취해온 것으로 보여
- 김범수 의장, 공모전을 통해 계약한 작가들 계약서 전면 재검토

2021.10.07 05:42:49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