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태 복지차관 “거리두기 1단계지만 여전히 심각한 상황”

“밀접·밀폐·밀집 환경 언제든 일상 위협…핼러윈 맞아 경각심 높여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020.10.29 15: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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