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집합금지명령 위반하고 불법 영업한 29곳 특수판매업체 고발

- 집합금지명령 발령 후 市·區·경찰청 합동 2,300명이상 투입해 3,097개소 특별점검
- 집합금지 위반 22개 업체, 미신고·미등록 방문판매법 위반 6개 업체 적발
- 25명 확진자 발생 관악구 불법방문판매업체 스마일무한구룹도 고발…구상권 검토
- 고위험시설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 강남 테헤란로 등 일대 특별점검 지속

• 페북
• 트윗
• 카톡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