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착취 영상물 소지·시청만 해도 처벌받는다

성폭력처벌법 등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공포 즉시 시행
성범죄 예비·음모죄 신설…딥페이크 제작시 범죄수익 환수

2020.05.12 19: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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