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97% 생활방역 전환 필요…이전에 통제가능한 대응체계 갖춰야

- 서울시민 97% 생활방역 전환 필요, 그러나 4월 19일은 이르다 63.6%
- 경제적 위기감의 영향. 코로나로 인한 가족구성원 수입감소 48%, 실직 및 퇴직 17.6%
- 우리사회 대처역량에 대한 높은 신뢰도, 자부심 등 긍정정서는 생활방역의 원동력이 될 것
- 서울시 대처 긍정평가 76.9%. 대응의 신속성과 투명성에 대한 만족도 각각 78%로 높아

2020.04.17 15: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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