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낙동강 전선 지켜냈다, 1,523표차 힘겨운 승리

- 지역구를 옮겨 사실상 적진으로 뛰어든 현역의원 중 유일하게 살아남아
- “양산을 부울경의 중심도시로 우뚝 세울 것”

2020.04.16 07: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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