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초유 '온라인 개학·겨울 수능'…고3생·학부모 "울고 싶다"

SNS엔 "망했다" "멘탈 털려"…초등생 부모 "아이 혼자 어떻게"
"재수생 유리" "일반고 학생 더 불안" "대치동 학생 마찬가지"

2020.03.31 17: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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