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문서 대신 전자화로 투명성↑ '전자결재 시스템' 서울시내 정비구역 97% 사용

- 서울시, 재개발‧재건축 업무투명성↑ ‘정비사업 e조합 시스템’ 373구역 중 363구역 활용
- 수기로 작성한 예산‧회계 등 조합생산 종이문서 100% 전자화, 온라인 실시간 공개
- 조합 임직원 대상 1:1 맞춤교육, 아카데미‧집합교육 등 사용자 역량강화 지원 결과

2019.07.12 11: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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