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누군가에게는 위험입니다!”…서울시, 미허가 맹견 소유자 조사·점검

- 서울시, 맹견을 사육하고 있으면서 아직 허가받지 않은 소유주 대상 합동점검 실시
- 소유자 117명(179마리) 중 허가 34명 신청…동물보호단체 소유 등으로 5명은 제외
- 26일까지 신청 독려, 28일부터 본격 점검…무허가 시, 1년 이하 징역 또는 벌금

2024.10.15 14: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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