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이용자 9명 중 1명' 기후동행카드, 서울 교통 판도 바꾼다

- 7월부터 본사업 들어간 ‘기후동행카드’, 서울 대중교통 이용자 11.8% 이용(9월) 중
- 9월 말까지 누적 충전건수 총 503만 건… ‘실물카드’ 충전‧사용이 ‘모바일’의 약 2배
- ‘단기권’ 이용도 7월 하루 4천명→ 9월 1만명 넘어, 이용 언어 일>한>영>중 순 많아
- 시 “대중교통 편의‧정시성 체감해 차량 이용 줄일 수 있도록 서비스 지속 확대‧개선”

2024.10.10 1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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