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필리핀 동포사회는 양국의 우정을 잇는 든든한 버팀목”

윤석열 대통령 부부, 6일 필리핀 동포간담회 참석
“양국 관계 발전의 혜택, 동포사회가 가장 먼저 누리게 될 것”
대통령실

2024.10.07 16:34:52
0 / 300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