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더 낮은 자세, 유연한 태도로 민심 경청하겠다”

국무회의 모두발언…“지난 2년, 국민 기대에 미치지 못해…세심한 영역 부족”
“민생 위해서라면 어떠한 일도 마다하지 않을 것… 국회와도 긴밀히 더욱 협력”
대통령실

2024.04.16 14: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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