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끝난 지하철, 영화·드라마 촬영지로 인기 회복 중

- 코로나 거리두기 해제 이후 지하철 촬영 수요 증가…작년 상반기 대비 2배 전망
- 올해 상반기 지하철 촬영 총 90건…촬영 장소 1위 녹사평역
- ‘신설동역 유령 승강장’ 등 특색있는 공간은 뮤직비디오‧드라마 촬영지로 주목
- 공사 관내 시설물 촬영은 공사 누리집 통해 신청 가능해

2022.06.25 00: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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