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걸 의원 “외교는 안줏거리 아냐, 박 진 후보자 외교장관인 양 처신 부적절해”

▸ 박 진 후보자 인수위원 아냐, 성 김 대표와 공식적 면담 부적절
▸ 김홍걸 의원 “미 정부에 항의 서한이라도 보내 문제 제기하겠다”

2022.04.23 00: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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