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부모 발동동 그만…서울시 `영아전담 돌보미` 시범운영

- 만3~36개월 이하 영아 대상 ‘영아전담 안심 아이돌봄 지원사업’ 3월부터 시작
- 전문자격 보유 또는 돌봄 경험 풍부한 260명 영아 돌보미 양성, 6개 자치구 시범운영
- 출산휴가‧육아휴직 후 직장 복귀하는 양육가정 돌봄공백 해소
- 내년 25개 전 자치구 확대 계획, ’25년까지 총 1천 명 영아 돌보미 양성

2022.02.21 17: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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