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25개 자치구, 코로나19 전담 간호·보건 공무원 사기진작 뜻 모았다

- 보수차이로 인한 업무의욕 저하와 상대적 박탈감 해소, 업무기피 등 의료공백 방지
- 자치구 코로나19 전담 간호 보건 공무원 1,250명에 1인당 4백만 원 포상
- 동일업무 하면서 임금 낮은 재택치료 기간제 간호사 임금 전년대비 43% 인상
- 코로나19 전선에 동참할 퇴직 의료인력 일자리 매칭 접근성 개편해 기간제 인력 626명 확충 등 현장 인력 추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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