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항 강구안 친수시설, 민·관 화합으로 새 출발한다

  • 등록 2018.10.16 15: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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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까지 329억 원 투입, 통영의 새로운 명물로 재탄생 -

윤감제 기자 yunjg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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