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이광일기자) 23일 오전 6시경부터 인천시에 집중적인 폭우가 내려진 가운데 인천지역 곳곳이 물에 잠겨 큰 피해를 입었다.
또한 소래포구에 정박 돼 있던 어선1척이 침몰하여 어선에 있던 기름이 유출되어 길이 30m 정도의 기름띠가 생겨 해경과 어민들이 합동 방제 작업을 벌였다.
▲어선1척이가라앉아 기름이 유출되고있다
▲어부들이 어선을 바로잡기위해 밧줄을잡고 애를쓰고있다
▲해경과 어민들이 부직포로 기름을 제거 하고있다.
(인천/이광일기자) 23일 오전 6시경부터 인천시에 집중적인 폭우가 내려진 가운데 인천지역 곳곳이 물에 잠겨 큰 피해를 입었다.
또한 소래포구에 정박 돼 있던 어선1척이 침몰하여 어선에 있던 기름이 유출되어 길이 30m 정도의 기름띠가 생겨 해경과 어민들이 합동 방제 작업을 벌였다.
▲어선1척이가라앉아 기름이 유출되고있다
▲어부들이 어선을 바로잡기위해 밧줄을잡고 애를쓰고있다
▲해경과 어민들이 부직포로 기름을 제거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