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구암동, 신규 착한가게 3곳 현판 전달

  • 등록 2026.03.10 16: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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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상가 나눔 참여 확산… 복지 사각지대 지원 기대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 구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수현·김희란)는 나눔에 동참한 신규 ‘착한가게’ 3곳을 방문해 감사의 마음을 담은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착한가게로 가입한 곳은 △최종희부뚜막3호점(대표 김주현) △언덕위에(대표 최명자) △다모아환경건설(대표 유희국)이다.

 

착한가게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정기적으로 기탁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민관 협력 기부 캠페인이다. 이렇게 모인 성금은 구암동 지역 특성에 맞는 지역 밀착형 복지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와 위기가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종희부뚜막3호점 김주현 대표는 “가게를 찾아주시는 손님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수익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기로 했다”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같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언덕위에 최명자 대표는 “가게에서 기력을 보충하는 음식을 대접하듯, 이번 기부가 지역 취약계층의 삶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평소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발전에 힘써 온 다모아환경건설 유희국 대표는 “착한가게 가입을 계기로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박수현 구암동장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세 분 대표님의 따뜻한 결단이 구암동을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드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향한 소중한 마음을 바탕으로 빈틈없는 복지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주창 기자 insik235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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