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구암동, 착한가게 45~47호점 현판 전달

  • 등록 2026.04.06 12: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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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센타’,‘장국명가’,‘다온밥상’착한가게 참여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 구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수현·김희란)는 지난 6일 나눔에 동참한 신규 ‘착한가게’ 3곳을 대상으로 현판 전달식을 진행하고, 지역복지 증진에 기여한 데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에 가입한 착한가게는 △수산물센타(대표 주환균) △장국명가(대표 최장국) △다온밥상(대표 김성균)으로, 이들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해 구암동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재원 마련에 힘을 보태게 된다.

  

                    45호점 수산물센타                                     46호점 장국명가                                         47호점다온명가

특히 이번 지정은 관내 업체뿐만 아니라, 타 동에 소재한 사업장들까지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구암동의 복지 안전망 구축에 뜻을 같이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나눔에 동참한 수산물센타 주환균 대표는 “사업장은 타 동에 있지만 구암동 통장 및 경로당 회장직을 수행하며 맺은 깊은 유대감을 나눔으로 실천하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장국명가 최장국 대표는 “주민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대접하는 마음을 넘어 우리 동네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일에 동참하게 됐다”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정직한 가게로서 꾸준히 나눔의 온기를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다온밥상 김성균 대표는 “구암동과의 소중한 인연을 계기로 동참하게 되었는데, 밥상을 차리는 정성처럼 이번 후원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희란 민간위원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경계를 허물고 온정의 손길을 내어주신 대표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라며, “기탁된 성금은 구암동만의 특화된 복지 사업을 통해 가장 필요한 곳에 닿을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김주창 기자 insik235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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