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는 지역 내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 참여업체를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산업현장의 안전 강화와 근로환경·복지 개선을 통해 기업 경쟁력과 근로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분야는 ▲근무환경 개선 ▲복지편익 개선 등 2개 분야다.
근무환경 개선사업은 작업장 시설(국소 배기 및 집진시설, 소음·악취 방지시설, 환기시설 등) 개·보수를 지원하며, 올해부터 소방시설 설치 지원을 신규로 포함하였다.
복지편익 개선 분야는 기숙사, 식당, 화장실, 샤워장, 체력단련시설 등의 근로자 편의시설 개·보수를 지원한다.
신청 기업은 두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업체에는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군산시는 서류 검토와 현장 확인을 거쳐 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13일까지 군산시 기업지원과(063-454-2772)를 방문하거나 이메일(dhee0905@korea.kr)로 신청하면 되며, 신청서 및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소방시설 설치 지원을 새롭게 포함하여 산업현장의 안전기반을 한층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근로환경 개선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