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오창환기자] 올해도 시작된 연탄배달 봉사에 마지막 판자촌 강남 구룡마을에 다양한 나눔이나 봉사 활동이 많이 있었지만 이번 봉사 활동에는 꼬마어린이들의 무겁게 보여지는 연탄배달 봉사에 깊은 감명을 받아 사진 한장을 제보해 왔다.

[서울/오창환기자] 올해도 시작된 연탄배달 봉사에 마지막 판자촌 강남 구룡마을에 다양한 나눔이나 봉사 활동이 많이 있었지만 이번 봉사 활동에는 꼬마어린이들의 무겁게 보여지는 연탄배달 봉사에 깊은 감명을 받아 사진 한장을 제보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