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 24일 벼 첫 수확

  • 등록 2016.08.26 10:29:30
크게보기


(한국방송뉴스(주))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 고등리 이종현 농가가 24일 첫 벼 베기(2,238㎡)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확한 벼 종자는 조은흑미 조생종벼로 지난 5월 14일 모내기를 한 후 100일만에 수확하는 것이다.

이종현씨는 “폭염 속에서도 어려움을 무릅쓰고 노력한 결과 작황이 매우 좋다.”며 밝은 표정을 지었다.
이태호 기자 ikbn.eco@ikbn.news
Copyright @2009 한국방송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