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김근해기자)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 경주에서 8월 휴가철을 맞아,
클래식, 재즈, 관악, 우리국악 등,
총 4개 장르, 7개국 13개팀의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과 함께
보문관광단지를 찾는 관광객들과 경주시민 여러분께 최고의 휴가를 선사하고자 합니다.
일자 : 8.4(목) ~ 7(일) [4일간] / 매일 저녁 8시
장소 : 보문수상공연장(현대호텔옆)
주최 : 경주시
주관 : 경주문화재단
후원 : 경상북도, 경북관광공사
오는, 8월4일(목) 저녁 8시,
바리톤 김동규, 플루티스트 필립 윤트(독일), 첼리스트 야로스와프 돔잘(폴란드),
7 Tenori, 소프라노 이민정, 경북도립교향악단 등이 펼치는 개막공연이 펼쳐집니다.
아름답고 시원한 보문호수를 배경으로 멋진 추억이 될 것입니다.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람 바랍니다. [무료공연]
4일
Classic Festival (클래식)
바리톤 김동규, 첼리스트 야로스와프 돔잘(폴란드), 플루티스트 필립 윤트(독일),
남성중창단 7 Tenori, 소프라노 이민정, 경북도립교향악단
5일
Jazz Festival (재즈)
웅산밴드, 크리스바가 퀄텟(호주), 앤드류페이지 트리오(미국)
6일
Brass Festival (관악)
오브라스(벨기에), 아이리스 플롯 트리오(일본), 코리아윈드 필하모니
7일
우리음악 Festival (국악)
경북도립국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