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3.1절 타종행사 시작으로 1년 내내 문화예술로 광복80주년 기념

대한독립·민국·미래 향한 만세소리가 1년 내내 퍼진다
- 3월부터 8월까지, 서울 곳곳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문화예술 행사 ‘풍성’
- 3.1.(토) 삼일절 타종행사…김병현 애국지사 자녀 등 독립유공자 후손 9명 참여
- 종로 일대 항일유적 시민 도보답사 프로그램 ‘소울해치와 떠나는 항일유적 탐방’ 실시
- 시민과 함께하는 8.15 타종행사, 세종문화회관·서울시향도 광복절 행사 규모 확대
- 서울역사박물관 특별전 ‘우리들의 광복절’, 8.8.(금) 개막…6.30.(월)까지 시민 소장자료 기증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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