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복 제79주년과 부산독립운동기념관의 성공 조성을 기원하는 의미로 독립유공자 후손 청년으로 꾸려진 「부산광복원정대」 올해 처음으로 구성돼
◈ 8.24.~27. 3박 4일간 중국 상해, 항주 등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 추진
◈ 8.23. 15:30 시청 대회의실에서 출정식 열려… 박형준 시장과 부산광복원정대원, 독립유공자 유족 등 100여 명 참석 예정
◈ 박 시장, “「부산광복원정대」의 첫 출발과 함께 독립운동사의 가치를 다음 세대로 이어줄 '부산독립운동기념관' 조성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밝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