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7월부터 민간 건축공사장 '감리비 공공예치제도' 본격 시행

- 작년 11월 ‘서울형 건설혁신-부실공사 제로 서울’ 일환… 감리 독립성 확보 기대
- 시(市) 허가 공사장 2곳 대상 서울시‧건축주‧감리자 협약 시작으로 7월 전 자치구로
- ‘주택건설’은 기시행 중인 제도, 이번에 감리 상주하는 ‘민간 건축공사장’으로 확대
- 시 “감리 독립성 확보돼 ‘부실공사 근절’ 기대… 건설산업 혁신 위해 지속 노력”

2024.06.04 14: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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