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후루에 당이 이렇게나 많아요?''…서울시, '일당 오십' 참여학교에 맞춤형 식생활 교육
- 지난 3월 ‘당 줄이기 실천학교’ 모집해 초등학교 1곳, 고등학교 1곳, 2개교 선정
- 원활한 사업 운영 위해 서울시, 식생활지원센터, 교육청, 참여학교 등 협의체 구성
- 27일 관악구 소재 초등학교 2학년 대상 당류 저감 식생활 교육…6월엔 1학년 교육
- 시, “청소년들이 저당 식생활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당 줄이기’ 사업 다각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