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동 비석마을 피란민 주거지」, 부산시의 첫 번째 등록문화재로 등록!

◈ 지난해 12월 23일 시 문화재위원회(기념물분과) 등록심의 통과 후, 오늘(5일) 등록 고시
◈ 한국전쟁 당시 피란민들의 긴박했던 생활상과 주거의 변화양상을 잘 보여주는 역사적 공간으로 역사적·건축사적 가치 높아

2022.01.05 14: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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