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세권 일대를 복합용도로 개발하는 사업 본격 시행… '2040년 부산도시기본계획' 중심지와 연계해 역세권을 5개 유형별로 특화하고 도심 공간을 복합고도화
◈ 특화 추진방향은, ❶역세권 유형별 특화 개발 유도 ❷주거→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 변경 허용 및 용적률 상향, 복합용도 도입 시 추가 상향 ❸공공기여시설(생활사회기반시설(SOC), 임대주택) 설치
◈ 박형준 시장, “역세권 일대에 다양한 복합용도 시설을 설치해 과도한 상업시설의 공실 문제와 도심공동화를 해소하는 등 지역경제 활력 증진에 이바지하겠다”라고 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