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보건소, 우리마을 주치의제 운영

  • 등록 2019.02.16 13: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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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취약 지역 주민의 건강지킴이 -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 보건소는 만성질환 관리와 우울증, 치매 예방을 위해 의료취약 지역을 찾아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마을 주치의제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우리마을 주치의제는 공중보건의사한의사와 간호사가 의료 취약마을을 매월 23회씩 방문해 진료, 건강 상담, 의료교육 등을 제공함으로써 보건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보건소는 지난해 의료시설이 없는 마을 중 취약지역으로 선정된 12개 마을에서 총508회 운영해 7226명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 만족도에서 90%이상의 좋은 결과를 얻었다.

 

올해는 마을별 주민요구에 따라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실버체조, 명상, 발마사지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우리마을 주치의제 사업이 군민의 포괄적인 건강지킴이 역할을 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용렬 기자 yang885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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