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김근해기자] 이세현 전 자인면장은 4일 자인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195만 원을 기탁했다. 이세현 전 면장은 24년 말 퇴임 후에도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과 섬김으로 ‘자인면지역발전위원회’ 회장직을 맡아 활동하며 지역발전과 주민복지에 헌신해왔고, 이번 기탁 역시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실천으로 이루어졌다. 박수열 자인면장은 “퇴직 후에도 잊지 않고 우리 지역의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선배님께 감사드리며, 솔선수범하여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주시는 모습이 후배 공무원들에게도 큰 귀감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함께모아 행복금고’는 지역사회 중심의 자원개발과 민관협력 강화를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추진하는 연합 모금 사업으로, 기탁금은 자인면의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성남/최동민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난해 처음 시행한 전통시장 방역소독비 지원사업을 올해 확대해 상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시장환경 조성에 나선다. 시는 총 675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내 전통시장 25개소를 대상으로 방역소독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시장별 월 최대 30만원 한도 내에서 연간 최대 9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전통시장은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정기적인 방역과 위생관리가 중요하지만 상인회가 관련 비용을 자체 부담해 왔다. 이에 성남시는 지난해 8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를 개정해 방역소독비 지원 근거를 마련했으며, 같은 해 9월부터 12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시장별 최대 30만원 한도 내에서 방역소독 비용의 50%를 지원했다. 올해는 지원 횟수를 연간 최대 9회까지 확대해 상인 부담 완화와 안전한 시장환경 조성에 더욱 힘을 쏟는다. 지원 대상은 전통시장 상인조직(상인회)으로, 상인회가 자체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한 뒤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시가 확인 절차를 거쳐 보조금을 지급한다. 사업 신청은 연 3회 진행된다. 1
[군산/김주창기자]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은 오는 6월 6일부터 10월까지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민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주말상설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박물관을 방문하는 가족 단위 관람객과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근대역사와 전통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연극공연과 전래놀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인 연극공연은 박물관 3층 근대생활관에서 진행되며, 매월 6회 토요일 오후 2시와 오후 3시 두 차례 운영된다. 이번 공연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는 소작농 가족의 이야기를 담아내 관람객들에게 당시 시대상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군산 근대문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 연극은 박물관 전시 공간과 연계한 현장형 공연으로 진행돼 관람객들이 보다 생생하게 극에 몰입할 수 있도록 연출된다.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박물관 앞 광장에서는 매월 3회 일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전래놀이 체험 행사가 열린다. 투호
[하동/진승백기자] 하동군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무더위를 식혀줄 도심 속 피서지 '하동 송림공원 물놀이장'을 오는 12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송림공원 물놀이장은 국가하천 섬진강과 천연 송림이 어우러진 자연환경 속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하동의 대표 여름 명소로, 매년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도심과 가까운 뛰어난 접근성과 무료 이용이라는 장점으로 여름철 인기 피서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물놀이장은 6월 12일부터 주말(토·일) 중심으로 운영되며, 여름 휴가철과 피서객이 집중되는 7월 15일부터 8월 30일까지는 매일 운영한다. 다만, 시설물 점검과 환경정비를 위해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장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기후 상황과 현장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이용객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오전과 오후 각 1회씩 청소 및 수질관리 시간을 운영한다. 시설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물놀이 풀장과 놀이시설을 비롯해 분수대, 샤워장, 화장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하동군은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
[예산/오창환기자] 예산군가족센터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간 소통과 추억 만들기를 위해 운영한 ‘두쫀쿠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됐으며, 회기별 12가정이 참여해 두바이쫀득쿠키(일명 두쫀쿠) 만들기 체험을 함께했다. 참여 가족들은 재료를 준비하고 쿠키를 직접 만드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와 협력의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였으며, 특히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이색 체험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처음 해보는 체험이라 새롭고 즐거웠다”, “아이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 등의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센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가족 모두가 공감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족센터는 예산주교고령자복지주택 1층에 위치해 있으며, 가족상담과 교육, 돌봄 등 통합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 중으로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가족센터(041-339-8383)로 문의하면
[부산/문종덕기자]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오는 7월 1일부터 개정·시행되는 '어선안전조업법' 에 따라 어선 승선 시 구명조끼 착용 의무가 대폭 강화된다고 4일 밝혔다. 기존에는 기상특보가 발효되거나 승선 인원이 2명 이하인 경우에만 구명조끼 착용이 의무였으나, 평상시 조업 중 발생하는 갑작스러운 사고에 대한 대비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어업인의 생명 보호를 강화하고 조업 중 발생할 수 있는 해상 추락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어선안전조업법' 제24조(구명조끼 등의 착용)가 개정됐다. 개정된 법령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는 기상 상황이나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외부에 노출된 갑판에 있는 모든 어선원이 구명조끼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특히 강화된 규정을 위반할 경우 적발 횟수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돼 어업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과태료는 ▲1차 위반 90만 원 ▲2차 위반 150만 원 ▲3차 이상 위반 시 최대 300만 원까지 부과된다. 기장군은 법 시행에 앞서 어업인들이 변경된 내용을 충분히 숙지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안전한 조업문화 정착을 위한 안내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
[군산/김주창기자] 군산해양경찰서(서장 채호석)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선거를 맞아 도서지역 주민들의 참정권 보장을 위해 투표함 수·회송 지원과 해상경계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산해경은 오는 6월 3일 투표가 실시되는 군산관내 7개 도서지역(어청도, 연도, 개야도, 관리도, 방축도, 말도, 비안도)을 대상으로 투표함 수·회송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선거기간 동안 비상대응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이들 도서는 육지와 교량으로 연결되지 않아 투표함과 선거관리 인력의 이동이 선박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지역이다. 이에 군산해경은 기상 악화나 선박 운항 차질 등 돌발상황에 대비해 경비함정 등 가용세력을 즉시 투입할 수 있는 비상수송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관내 최원거리 도서인 어청도(육지와 72km거리)는 투표 종료 후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와 투표함을 경비함정으로 직접 회송해 안전하게 이송할 예정이다. 나머지 도서지역은 여객선과 행정선 등을 활용해 투표함을 회송하되, 긴급상황 발생 시 해경 함정이 지원에 나선다. 군산해경은 선거 전후인 6월 2일부터 4일까지 주요 항·포구와 도서지역 주변 해역에 대한 순찰과 경계활동을 강화해 선거 관련 우발상황과 해양사
[경기/김명성기자]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인명 피해 예방을 위해 2일 성남시 지하차도와 구리시 반지하주택 밀집지역에 설치된 ‘침수감지 알람장치’를 점검했다. 경기도는 여름철 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과거 인명피해가 많이 발생했거나, 우려가 되는 7개 분야 총 909개 시설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첨단기술 기반의 긴급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하차도 침수감지 알람장치 ▲공동주택 및 반지하 주택 침수감지알람장치, 차수판 ▲하천 산책로 자동차단시설 ▲야영장 댁내방송 ▲저수지 자동수위계측기 ▲급경사지 지표변위계(침하 측정 장비) 설치 등이 해당된다. 도는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는 6월 15일 전까지 모든 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재난관리기금 약 67억7천만 원을 투입해 사업비 전액을 도비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신속한 사업 추진에 나서고 있다. 점검 대상인 성남시 수정구 은행동 산성지하차도는 최근 침수감지알람장치가 설치 돼 신속한 후속 조치가 가능할 전망이다. 기존에는 침수(최저점 기준 5cm) 발생 시 신고 등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 구리시 토평동 일원은 2018년 호우로 12가
[경산/김근해기자] 바르게살기운동진량읍위원회(회장 이현우), 진량읍 자율방범대(대장 박순성, 이다연), 진량읍의용소방대(대장 이정헌, 김미정)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성숙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 릴레이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의 왕래가 많은 지역 내 주요 장소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단체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해 사전투표 및 본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현장 중심 홍보활동을 펼쳤다. 29일, 삼주봉황4차 광장에서는 남‧녀 자율방범대가 사전투표 참여 홍보캠페인을 펼쳤으며, 2일 하나은행 사거리에서는 남‧녀 의용소방대와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에서 본투표 참여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출근 시간대 유동인구가 많은 시간에 맞춰 거리 홍보를 실시함으로써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선거 관련 정보를 전달하고 자연스럽게 투표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박순성, 이다연 자율방범대장은“주민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한마음 한뜻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조택환 진량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자
[함양/진승백기자] 함양군에서 생산된 친환경 비료 원료인 복합유기산이 중국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함양군은 6월 1일 함양읍 웅곡마을에 자리한 친환경 비료 생산업체 홍원바이오아그로(대표 박영철)에서 중국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적식에는 이영희 함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한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첫 수출을 축하했다. 이번 선적은 중국 수출의 첫 물량으로, 20톤 규모 약 8,000만 원 상당의 복합유기산이 중국으로 수출됐다. 수출된 제품은 중국 허난성 정저우에 있는 홍원바이오아그로 현지 공장에서 친환경 비료로 가공된 뒤 현지 농업인들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특히 홍원바이오아그로는 이번 첫 수출을 시작으로 중국 시장에 연간 500톤 규모, 약 20억 원 상당의 복합유기산을 공급할 계획으로, 향후 안정적인 수출 기반 구축과 해외시장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홍원바이오아그로에서 수출하는 복합유기산은 박영철 대표가 수년간 개발해 국내 농가들을 대상으로 실증시험을 마친 뒤 중국 허난성 지역의 농가들과의 시험 재배에서도 우수한 효과를 입증받았다. 함양읍 웅곡마을에 소재한 홍원바이오아그로는 충남 금산군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008년부터 함양군 서
[충남/오창환기자] 충남소방본부(본부장 성호선)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2일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투표와 개표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이고 시설별 전기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요인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추진한다. 이에 충남소방본부는 특별경계근무 2호 수준의 대응태세를 유지하며 선거 관련 시설과 행사장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도 소방본부는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소방공무원 4265명과 의용소방대원 1만 620명, 장비 755대를 투입해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주요 추진사항은 △관서장 정위치 근무 △투표소·개표소 등 화재취약대상 현장점검 △관계기관 비상연락체계 유지 △기동순찰 및 화재예방 활동 강화 △개표소 소방력 전진배치 △출동장비 일제점검 등이다. 특히,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이 가능하도록 긴급구조통제단 즉시 가동태세를 유지하고, 도내 16곳의 개표소 주변에 소방력을 집중 배치해 도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투표소와 개표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 나운동 소재 반찬가게 ‘먹고가게’가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 정기 반찬 지원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먹고가게’는 지난 3월부터 매주 저소득 독거노인 5가구를 대상으로 정성스럽게 준비한 반찬을 직접 전달하고 있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과 거동 불편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유지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안부 확인의 역할까지 함께하고 있다. 또한 나운3동에 위치한 반찬 전문점 ‘하니반찬’도 수년째 매주 독거노인 5가구에 반찬을 지원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들 업체의 활동은 지역 소상공인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웃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강왕근 나운3동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먹고가게’와 ‘하니반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교육부(장관 최교진)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김월용)은 6월 16일(화)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켄벤션에서 이주배경학생 다수 재학 학교 관리자·교사 200여 명이 참석하는 2026학년도 상반기 교류 행사를 개최한다.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학생 수가 20만 명(전체 학생의 4%)을 넘어서면서 다양한 언어와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이 함께 교육을 받는 학교가 증가하고 있다. 이번 교류 행사를 통해 이주배경학생이 다수 재학하고 있는 초・중등학교 관리자(교장·교감) 및 교사, 시도교육청 관계자 등이 한 자리에 모여 현장의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효과적인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전국 단위의 협력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주배경학생에 대해 실효성 있는 교육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주요 프로그램으로 ▴이주배경학생 교육지원 정책 안내, ▴교육과정 운영 우수 사례 공유, ▴지역별 협력 기관 및 활용 가능한 서비스 공유, ▴학교 간 상호 교류 시간을 운영한다. * 재학생 100명 이상 학교 중 이주배경학생 비율이 30% 이상인 학교(‘25년 기준, 총 123개교) 노진영 교육부 학생지원국장은 “여러 문화적 배경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7월 1일(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통합 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 작업으로 인해, 주민등록 등초본이나 건축물대장 발급 등 일부 민원 서비스가 주말과 야간 시간대에 일시적으로 제한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2026년 7월 1일(수)「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으로 종전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새롭게 통합 출범함에 따라, 양 지방정부가 운영하던 495개의 대규모 행정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통합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이뤄졌다. >> 주말 및 출범 전일 야간 시간대를 이용해 단계별 서비스 일시 중단 실시 행정안전부는 데이터 전환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국민들의 실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용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주말과 야간 시간대를 활용해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통합할 방침이다. 먼저, 6월 마지막 주말인 27일과 28일에는 건축물대장 발급과 지방세 납부 등 일부 민원 서비스*가 중단된다. 이어 통합특별시 출범 전날 야간인 6월 30일(화) 오후 6시부터 7월 1일(수) 오전 9시까지는 주민등록 등·초본(행안부 주민등록시스템), 토지대장 발급(국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회장 박윤영, 이하 ‘KTOA’),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회장 황희만, 이하 ‘KCTA’)는 6월15일부터 KTOA가 운영하는 보상신청관리시스템을 통해 아파트, 빌라 등 공동주택에 설치된 인터넷분배기* 등 인터넷설비의 공용전기료 보상신청과 처리체계를 일원화하고, 전담센터를 통해 대상여부 상담과 신청안내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 세대별 인터넷서비스 제공을 위해 공용단자함, 집중통신실 등에 설치되어 각 세대로 인터넷 신호를 보내주는 장치 공동주택에 설치된 인터넷 분배기 등 공용전기를 사용하는 인터넷설비의 공용전기료는 원칙적으로 해당 사업자가 부담하여야 함에도 일부 공동주택에서는 입주민이 해당 전기료를 부담하는 문제가 국회, 언론 등에서 지적되었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지난 11월 KTOA·KCTA 및 통신사업자(KT, SKB, LGU+, LG헬로비전 등 4개사)와 TF를 구성하고 시범조사를 바탕으로 올해 1월 공동주택 인터넷설비 공용전기 사용 실태에 대한 전수조사와 보상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일부 종합유선방송사업자(제주방송, 서경방송, 남인천방송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경찰대학(학장 직무대리 교무처장 김기종)은 2026년 6월 15일 캠퍼스 내에 새로 건설한 ‘국제경찰교육훈련센터’의 개소식을 개최하고, 동남아시아 8개국 경찰관에 대한 초청 연수 과정을 시작했다. 이번 개소식에는 김병찬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을 비롯한 7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경찰대학과 교류를 이어 나가고 있는 해외 경찰교육 기관과 인터폴에서 영상 축하 메시지를 보내 그 의미를 더했다. 국제경찰교육훈련센터는 해외경찰관 전문 교육훈련 공간으로 회의실, 강의실 3실, 생활실 26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경찰대학은 센터를 기반으로 치안 분야 공적개발사업(ODA), 국제기구 협력 교육, 아시아경찰교육기관연합 연계 프로그램 등 국제 교육과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축사를 통해 “국제경찰교육훈련센터는 세계 각국이 대한민국 경찰에 보내준 신뢰와 기대에 부응하고, 글로벌 치안 안전망을 더 넓고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는 대한민국 경찰의 의지이자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센터 개소와 동시에 동티모르, 라오스,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8개국 19명의 경찰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6월 16일(화)부터 7월 13일(월)까지‘보호대상아동 원가정 복귀 지원체계 구축’ 시범사업*에 참여할 광역지방자치단체 1곳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 2025년부터 인천광역시를 시범사업 수행 지방자체로 선정하여 운영 중(’25.7.~)이며, 2026년 하반기 1개소 추가 선정 이번 시범사업은 학대, 부모의 사망 등으로 일시 보호조치 중인 아동을 대상으로 일시보호기간 동안 체계적인 원가정 복귀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원가정 복귀가 어려운 경우 가정위탁, 그룹홈, 양육시설 등 시군구의 중장기 보호결정이 신속히 이루어지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호조치 아동 발생원인(‘24~’25)】 (단위 : 명, %) 이번 시범사업은 국정과제(87-3)와 제3차(2025-2029) 아동정책기본계획 핵심과제인‘보호대상아동 전주기 원가정 복귀 지원강화’를 위한 것으로 핵심 내용은 아래와 같다. 첫째, 광역시도 내 발생한 모든 일시 보호조치 아동에 원가정으로의 복귀 지원 프로그램과 트라우마 예방을 위한 심리·검사 등 서비스 제공을 의무화한다. 일시보호기간은 원가정으로 복귀 여부를 가르는 ‘골든타임’이지만, 그간 부모와의 면접교섭 등을
[한국방송/박기문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장기요양 재가수급자 어르신의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낙상예방 재가환경지원 시범사업」을 6월 15일(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낙상은 고령자에게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안전사고 중 하나로 골절과 장기 입원, 신체 기능 저하로 이어지기 때문에 재가 생활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사전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사업은 장기요양 재가수급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낙상 위험을 줄이고 어르신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보다 안전하고 독립적인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그간 재가 노인을 대상으로 주택 안전환경 조성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서비스 효과와 수요를 확인해 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사업 운영 결과를 토대로 지원체계와 품질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전국 단위로 시행을 확대하여 더 많은 재가 어르신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본인 또는 가족 소유 주택에 거주하는 장기요양 재가수급자 중 낙상 위험도*가 높은 어르신으로, 시설 입소자, 병‧의원 입원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아파트 거주자는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6월 15일(월)부터 7월 3일(금)까지 ‘연안선박 현대화 펀드(이하 ‘현대화 펀드’)’의 2026년 제2차 지원 대상자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노후 연안여객선의 현대화를 지원하기 위해 2016년부터 현대화 펀드를 조성·운영해 왔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선사에 대해서는 선박의 가격에 따라 선가의 30%에서 60%까지 지원하며, 선사는 해당 선박의 운영을 통해 15년간(3년 거치, 12년 분할 상환) 건조비를 상환 후 선박의 소유권을 취득하게 된다. 현재까지 현대화 펀드를 통해 연안여객선 8척과 연안화물선 3척 등 총 11척의 건조를 지원하고 있으며, 그 중 실버클라우드(제주-완도), 코리아프라이드(백령- 인천) 등 6척의 연안여객선은 건조가 완료되어 항로에 투입되고 있다. 특히, 육지와 제주도를 오가는 연안여객선 10척 중 5척이 현대화 펀드 지원을 통해 건조된 대형카페리* 선박이다. 이들 선박은 척당 750~1,300여 명의 대규모 여객 수송 능력을 바탕으로 해당 노선 탑승객의 76%를 분담하며,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해상 교통망 구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 실버클라우드(제주-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