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진승백기자] 거창군은 오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거창창포원 일원에서 '2026 대한민국 거창 정원치유박람회'를 개최한다. 개막식은 10월 2일 오후 4시 거창창포원 잔디광장에서 코리아가든쇼 시상을 비롯한 공식행사와 함께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우승자 박창근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가을 거창창포원을 배경으로 관람객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Re : Bloom Geochang(다시 피어나는 거창)'을 주제로 거창창포원 2.0 시대를 맞아 거창창포원이 가진 아름다운 자연과 정원의 가치를 알리고, 정원과 치유를 결합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정원치유 도시로 새롭게 도약하는 거창을 알리기 위한 자리다. 박람회의 주요 볼거리 중 하나는 '코리아가든쇼 작가정원'이다. 역대 코리아가든쇼 수상 작가들이 '일상의 위로와 깊은 울림, K-치유정원'을 주제로 창포원의 습지 환경에 어울리는 정원을 선보이고, 전문작가들의 정원과 함께 군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정원도 만날 수 있다. 또한 정원 관련 산업과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정원산업전, 거창창포원의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방향과 비전을 주제로 한 콘퍼런스와 다양한 지역의
[한국방송/노지한기자] 국립과천과학관(관장 이충원)은 오는 10월 3일(토) 자연사관 탐구교실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연구형 책임운영기관 공동협력 기후변화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구형 책임운영기관 협업과제인 「기후 위기 리스크 관리를 위한 국립연 통합 대응방안」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국립과천과학관 자연도시탐사형 프로그램 ‘노리안*(NORIAN**)’의 전문가 교육으로 운영된다. 여러 국립 연구기관의 연구자들이 직접 참여해 기후변화 연구 성과와 실제 연구 사례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소개하고, 기후변화를 우리 주변의 자연과 생활 속 변화와 연결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 노리안: 국립과천과학관의 자연도시탐사형 프로그램 ** NORIAN: Nature Observation Regional Insight –AN 의 약자 기후변화의 영향은 생물이나 환경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우리가 먹는 과일과 채소, 주변의 동식물과 바다, 국가유산 등 우리 생활의 다양한 영역에 영향을 미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러 국립 연구기관의 연구자들이 직접 참여해 기후변화 연구 성과와 실제 연구 사례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소개하고, 기후변화를 우리 주
[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2026년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의 의료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의료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연휴 기간에도 필요한 진료와 의약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운영한다. 추석 연휴 기간 지역응급의료기관인 경산중앙병원과 세명종합병원의 응급실이 24시간 정상 운영된다. 또한 병·의원 42개소, 약국 46개소 등 총 88개소가 문을 열 예정이며, 연휴 기간에도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명절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경산시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응급의료포털(E-Gen)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19구급상황관리센터나 보건복지상담센터(129)에서도 관련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네이버 지도와 카카오맵의 ‘응급진료’ 또는 ‘명절진료’ 탭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다만, 의료기관 및 약국의 사정에 따라 운영시간이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해당 기관에 전화로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보건소는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의 운영 여부와 변동사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변경된 정보를 신속히 반영·안내하여 시민들의 의료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 보건소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명절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을 지정·운영한다. 이는 이번 연휴 기간(9. 24.~9. 27.) 응급 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진료 공백을 방지하고자, 관내 의료기관과 약국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여 든든한 진료안전망을 구축한 것이다. 우선 관내 응급의료기관인 군산의료원과 동군산병원은 연휴 기간에도 평소와 같이 24시간 응급실을 정상 운영한다. 이와 함께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약국, 보건진료소 등 총 75개소를 지정·운영하여 시민들의 진료에 불편과 혼란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중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는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보건복지부 콜센터(129), 시·도 콜센터(063-120), 군산시청 및 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모두가 웃음꽃을 피워야 할 명절에 몸이 아파 서러운 일이 없도록, 관내 의료기관 및 약국과 힘을 모아 든든한 진료 대책을 마련했다”며, “연휴가 시작되기 전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가을철 벌초·성묘와 등산 등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을 매개하는 참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주로 야외활동 중 해당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으로 고령자 등 고위험군은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있어 예방이 중요하다. 특히 벌초와 성묘, 등산 등 야외활동이 많은 9월은 참진드기 유충의 개체 수가 많은 시기이다. 참진드기는 유충·약충·성충 모든 발육단계에서 사람을 흡혈할 수 있으며, 바이러스를 보유한 진드기에 물릴 경우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에 감염될 수 있다. 특히 유충은 크기가 매우 작아 육안으로 발견하기 어려운 만큼 야외활동 시 진드기 물림 예방에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민들은 야외활동 시 긴 옷을 착용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야외활동 후에는 몸을 씻으면서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고, 2주 이내 고열, 오심·구토·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활동 이력을 알리고
[한국방송/박기문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9월 27일까지 국민들이 의료기관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하고,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응급의료기관 416곳은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를 유지한다. 이와 함께 문을 여는 병원과 의원, 보건소 등은 하루 평균 3,495곳, 약국은 4,383곳으로 하루 평균 총 8,294곳의 의료기관과 약국이 운영될 계획이다. ❶ 연휴 기간 아플 경우 이렇게 하세요 !! 연휴 기간 가벼운 증상이 발생한 경우에는 가까운 동네 병·의원을 우선 방문하면 된다. 진료 결과 중증질환이 의심될 경우에는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상급 의료기관으로 신속하게 이송받을 수 있다. 반면 호흡곤란, 갑작스러운 팔다리 저림, 혀가 마비돼 말을 하기 어려운 경우 등 중증질환에 흔히 동반되는 심각한 증상이 나타나면 곧바로 119에 신고해야 한다. 119를 통해 의학적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구급대의 중증도 판단에 따라 적정한 응급의료기관으로 이송받을 수 있다. ❷ 문 여는 병원․약국 정보 미리 확인하세요 !!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응급똑
[충남/오창환기자]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내수면 수산자원 회복과 생태계 보전을 위해 6개 시군 8개 수면에 토종붕어 3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21일 밝혔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 16일부터 이날까지 시군별로 5만 마리씩 방류했으며, 자원조성 수면은 △보령시 청천저수지 △아산시 아산호·삽교호 △서산시 대호호 △논산시 탑정호 △당진시 삽교호 △서천군 서부저수지·주항저수지이다. 토종붕어는 연구소에서 자체 생산한 종자로, 외래종 유입 등으로 토종붕어의 고유한 유전적 특성 보전이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우리 고유의 수산자원을 회복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연구소는 올해 빙어 수정란 1200만 립, 다슬기 41만 패 자원조성을 추진했으며, 오는 29일 종어 방류 행사를 앞두고 있다. 조민성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붕어는 도내 하천과 저수지에서 오랫동안 친숙하게 접해온 대표적인 내수면 어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수계에 지속적으로 자원조성 사업을 추진해 내수면 수산자원 회복과 생태계 보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21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 ‘26~‘27절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국가 예방접종 지원 대상은 어린이(6개월~14세),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대상 및 연령별 순차적으로 접종이 시행되며, 경산시가 자체 지원하는 경산시민 중 60~64세 및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도 무료 접종 대상이다. 이번 절기에는 3가 백신이 사용되며, 국가 지원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경산시 자체지원 대상자는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접종이 가능하다.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또는 경산시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인플루엔자 감염과 중증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는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상자께서는 연령별 접종 일정을 확인해 정해진 시기에 예방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세한 예방접종 문의는 경산시보건소 예방접종실(☎053-810-6630/6442)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 ‘26~‘27절기 인플루엔자 접종 일정 ※ 2회접종대상 : 초회 접종 대상자 또는 누적 접종횟수가 1회인 9세 미만 어린이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코로나19 예방접종이 필수로 전환돼 다음 달 12일부터 70세 이상 어르신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질병관리청은 17일 그동안 임시예방접종으로 운영하던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임시예방접종에서 필수예방접종으로 전환하고 2026-2027절기 코로나19 국가예방접종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전환은 코로나19 발생 동향과 세계보건기구(WHO) 권고사항, 미국·일본·영국·호주 등 주요 국가의 정책 방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전문가 자문회의와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했다. 지난 15일 서울 시내 한 어린이 전문 병원의 모습. 2026.9.15. (ⓒ뉴스1) 다음 달 12일부터 70세 이상을 시작으로 65세 이상 연령대별 순차적 접종을 시작하며 동일한 일정에 인플루엔자 백신을 동시 접종받을 수 있다. 또한 12세 이상 면역저하자와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도 다음 달 12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이번 접종에는 XFG 백신 484만 회분을 활용하며, 이전 절기와 동일하게 1회 접종(면역저하자 2회 접종)으로 완료한다. 다만, 12세 미만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이전 접종력에 따라 1회 또는 2회 기초접종이 필요하므로 의료진과 상담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어린이와 임신부의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이 21일부터 시작된다. 75세 이상 어르신은 다음 달 6일 등 접종 일정이 앞당겨진다. 질병관리청은 예년보다 이른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응해 2026~2027절기 어린이와 어르신의 국가예방접종 시작일을 앞당긴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정은 9월 11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유행 상황과 전망, 백신 수급, 의학적 필요성, 의료기관 준비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됐다. 1회 접종이 필요한 어린이는 당초 예정된 이달 28일보다 일주일 앞당긴 21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접종 횟수와 관계없이 생후 6개월부터 14세까지 모든 어린이와 임신부는 9월 21일부터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어르신은 75세 이상 10월 6일, 70~74세 10월 12일, 65~69세 10월 15일부터 연령대별로 접종을 시작한다. 다만,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연령별 접종 일정과 관계없이 10월 6일부터 의료진과 상담한 뒤 접종할 수 있다. 고령층이 많이 생활하고 집단감염에 취약한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은 백신이 공급되는 대로 접종을 시작한다. 요양시설 접종 대상은 노인요양시설,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단기보호기
[서울/노지한기자] 서울시가 서울시 내 초등학교 돌봄·교육을 이용하는 학생 5,000여 명에게 국산 제철 과일로 만든 컵과일을 제공하는 ‘2026년 2학기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목) 밝혔다.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성장기 어린이에게 신선한 국산 과일을 제공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고 국산 과일 소비를 늘리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18~2022년 시범사업을 거쳐 올해 다시 시행됐다. 서울시는 올해 1학기(4~8월) 누적 84개 초등학교 학생 6,000여 명에게 컵과일 12만여 개(123,218개)를 제공했다. 2학기에는 초등학교 75개교의 돌봄·교육 이용 학생에게 주 1~4회, 1회 150g 내외의 컵과일 형태의 간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컵과일은 친환경농산물(유기농‧무농약) 또는 농산물우수관리인증(GAP)을 받은 품목을 우선 공급하며, 2학기에는 샤인머스캣‧배 등 제철 과일로 구성한다. 서울시는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을 받은 업체 가운데 현장검증을 거쳐 시설 위생과 공급능력이 우수한 업체를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는 농가에서 확보한 원물을 위생적으로 가공해 학교 현장까지 신선하게 공급하고 있다. 서울시는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예년보다 이르게 시작된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응해 오는 9월 21일부터 내년(2027년) 4월 30일까지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예방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특히 이번 절기부터는 학령기 아동·청소년의 유행 확산을 방지하고 접종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기존 13세에서 14세까지 확대한다. 올해(2026년)는 인플루엔자가 예년보다 이른 시기부터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영유아와 학령기 연령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2026년 36주차(8.30.~9.5.)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이 외래환자 1천 명당 25.3명으로, 이번 절기 유행기준인 12.9명을 초과함에 따라 9월 11일 0시부터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 의사환자 분율: 외래환자 1천 명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38℃ 이상의 발열과 함께 기침 또는 인후통을 보이는 경우) 수로, 최근 4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 33주 7.5명 → 34주 9.2명 → 35주 13.3명 → 36주 25.3명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소비자가 확인해야 할 선택품목 가격이나 계약 해지 위약금 등을 제대로 표시하지 않은 결혼서비스 업체 17곳에 과태료가 부과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중요한 표시·광고사항 고시'를 위반한 전국 예식장업·결혼준비대행업 분야 17개 사업자에 과태료 부과를 사전통지했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올해 5월 계도기간 종료 이후에도 이어진 불투명한 가격 표시 관행을 바로잡아 예비부부의 합리적인 선택을 돕고자 이번 조치에 나섰다. 12일 서울 시내 드레스 매장 앞을 시민이 지나고 있다. 2026.10.12 (사진=연합뉴스) 결혼서비스 시장에서는 예식장 식대를 포함한 결혼비용 상승과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패키지 이용 시 부당한 추가 비용 요구, 불투명한 환급·위약금 기준 등으로 예비부부의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공정위는 지난 8월부터 주요 예식장·결혼준비대행업체를 대상으로 중요정보 표시 의무 이행 여부를 집중점검했다. 결혼준비대행업은 소비자로부터 사진 촬영, 드레스 대여, 메이크업 등 결혼 준비 일체를 위탁받아 대행하는 업종이다. 해당 사업자는 기본서비스와 선택품목의 항목별 세부 내용·요금, 계약 해지에 따른 위약금·환급기준을 사업자 누리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은 순직 소방공무원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국민과 함께하는 보훈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17일(토)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 일원에서 ‘제3회 119메모리얼데이 추모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119메모리얼데이’는 엄숙한 의식 중심의 추모를 넘어, 국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순직 소방공무원의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된 국민 참여형 추모문화행사다. 특히 제1회부터 이어온 ‘국민과 함께’라는 표어(슬로건) 아래,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과 동료, 일반 시민 등 약 3만 명의 참여를 목표로 추모와 문화예술, 안전체험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순직 소방관의 이름을 가슴에 새기고 달리는 ‘119메모리얼 런’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되는 ‘119메모리얼 런(RUN)’에는 일반 시민과 소방공무원,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 등 약 2,500명이 참여해 세종중앙공원 일대 11.9km와 5km 과정(코스)을 달린다. 참가자들은 순직 소방공무원의 이름과 순직일이 새겨진 배번호표를 가슴에 달고 달리며,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소방 영웅들을 기억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2026 한복문화주간'(10.19.~25.)을 맞아 관광객에게 한복의 고유한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고, 올바른 한복 착용 문화를 확산하는 행사가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가유산청,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공진원)과 함께 19일 오전 11시 경복궁 경회루 인근에서 '한복 바르게 입기 캠페인' 발대식을 개최한다. 김영수 문체부 제1차관이 발대식 현장을 찾아 경복궁 인근 한복 대여점 24곳, 한복 분야 인플루언서 17명과 함께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고 올바른 한복 착용 문화 확산에 동참한다. 서울시 종로구 경복궁에서 한복을 입고 궁궐을 거닐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2026.10.12. (ⓒ뉴스1) ◆ 한복대여점, 전통한복 홍보…경복궁에서 한복 퀴즈, 한복 전시 발대식 이후에는 경복궁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캠페인의 취지를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는 현장 홍보를 펼친다. 경복궁 인근 한복대여점 24곳은 한복의 역사와 구성, 올바른 착용법 등을 소개하는 다국어 소책자 '한복이야기'와 정보무늬(QR) 안내자료를 배포해 전통한복의 가치를 이해하고 선택하도록 유도한다. 공진원은 한복 대여점 종사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한복 착용법 등 교육 프로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수능을 앞두고 '공부 잘하는 약'으로 잘못 알려진 ADHD 치료제 과다처방 의심 의료기관과 온라인 불법 판매·알선 게시물에 대한 집중점검이 이뤄진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1월 19일)에 대비해 이달 19일부터 11월 18일까지 지방정부와 함께 ADHD 치료제 오남용 예방을 위한 의료기관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ADHD 치료제 메틸페니데이트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치료에 사용하는 향정신성의약품이다. 허가된 용도 외로 사용하면 불면, 식욕 감소, 두통, 심박수 증가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가 치러진 2일 대구 남산고에서 고3 수험생들이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2026.9.2 (사진=연합뉴스) 이번 점검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ADHD 치료제 처방량이 많은 청소년 등이 방문한 의료기관을 선정해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과다처방 등 오남용 여부 ▲취급 보고의무 준수 여부 ▲보고내역과 실제 재고량의 일치 여부 등이다. 식약처는 업무 목적 외 취급이 의심되는 사례에 대해 외부 전문가의 의학적 타당성 검토를 거쳐 타당성이 인정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은 본격적인 가을 단풍철을 맞아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가을철 산행 시 주의사항과 올바른 보행법을 안내했다. 가을 단풍은 일반적으로 10월 중순부터 산 정상부를 중심으로 물들기 시작해 10월 하순부터 11월 초까지 절정을 이루며, 이후 남부지역으로 이어진다. 같은 국립공원에서도 고도와 지형에 따라 시기가 다를 수 있어 탐방 전 단풍 현황과 탐방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가을철에는 탐방객이 늘어나는 동시에 일교차가 크고 낙엽으로 탐방로가 미끄러워질 수 있어 평소보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먼저 산행 전에는 자신의 체력에 맞는 탐방로를 선택하고 거리, 경사, 소요시간, 노면 상태 등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국립공원 탐방로는 난이도에 따라 5개 등급으로 구분되어 있어 자신의 체력과 경험에 맞는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기상상황을 확인하고 등산화, 여벌의 옷, 물, 간식 등 필요한 장비를 준비하고, 산행 시작 전에 다리와 허리, 어깨 등 주요 근육을 풀어주어 급경사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 가을 산은 기온 변화가 크고 고도 변화가 심한 만큼 옷을 여러 겹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세계 심장소생의 날*을 맞아 심정지 발생 시 신속한 심폐소생술 시행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의 적극적인 행동을 유도하기 위해 「가슴 뛰게 하는 4분」 캠페인을 10월 16일(금)부터 한 달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신속한 심폐소생술(CPR) 중요성 및 시행법 등을 독려하기 위해 제정된 날 2025년 상반기 급성심장정지조사에 따르면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률은 32.9%(4,500건)로, 전년 동기(30.2%)보다 2.7%p 증가했으나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 시 생존율(15.3%)과 뇌기능회복률(11.5%)은 미시행 시 (각 5.6%, 3.3%)보다 약 2.7배, 3.5배 높게 나타났다. * 자료원: 2025 상반기 급성심장정지조사 통계(질병관리청) 심폐소생술은 심정지 환자의 생존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응급처치이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시행에 대한 두려움과 망설임으로 신속한 초기 대응이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에 질병관리청은 심정지 환자를 발견했을 때 누구나 주저하지 않고 생명을 살리는 행동에 나설 수 있도록 캠페인을 마련했다. 이번 캠페인은 심정지 발생 시 골든타임 4분의 중요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산사태예방지원본부를 운영한 결과, 산사태 피해면적은 69.5헥타르(ha, 391건), 피해금액은 182억원으로 전년대비 피해면적은 88%, 피해금액은 85% 감소했다고 15일 밝혔다. * ’25년 산사태피해 면적 및 피해금액 : 612헥타르(ha, 2,637건), 1,206억원 올여름 전국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었지만, 특정 지역에 짧은 시간 동안 폭우가 집중되는 극한 호우가 잇따르는 등 강수 변동성이 컸다. 특히 8월 17일 경상남도 거제시에서는 일 최다강수량 654.3㎜(역대 3위), 1시간 최다강수량 124.5㎜(역대 4위)를 기록했다. 산림청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15.~10.15.) 동안 산사태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집중관리와 실효성 있는 주민대피 체계 구축에 힘썼다. 아울러 산사태예방지원본부를 중심으로 24시간 상황관리를 강화하고,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신속한 수습·복구와 피해조사를 지원하는 등 산사태 재난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 산사태취약지역 등 사전점검 및 안전조치로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