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5 (목)

  • 구름많음동두천 18.7℃
  • 맑음강릉 20.8℃
  • 흐림서울 19.3℃
  • 구름많음대전 19.8℃
  • 맑음대구 23.0℃
  • 맑음울산 20.8℃
  • 구름많음광주 21.4℃
  • 맑음부산 20.2℃
  • 맑음고창 20.0℃
  • 구름많음제주 21.6℃
  • 맑음강화 19.2℃
  • 구름많음보은 18.9℃
  • 구름많음금산 19.8℃
  • 맑음강진군 20.8℃
  • 맑음경주시 22.7℃
  • 맑음거제 18.7℃
기상청 제공

건강

성산면,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안과 검진’ 실시

◈ 군산시 보건소·실명예방재단·원광대학교 전문 의료진 협력
◈ 시력검사부터 돋보기·안약 제공, 취약계층 의료사업 안내까지… 맞춤형 검진 호응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 성산면(면장 진미영)은 군산시 보건소, 한국실명예방재단, 원광대학교 안과 전문 의료진과 함께 10월 2일 오성문화복지센터에서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과 검진’을 실시했다.

 

검진팀은 시력검사를 비롯해 안압 및 안저검사, 현미경검사 등을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눈 건강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 검진 결과에 따라 백내장, 녹내장, 망막 질환 등에 대한 치료 및 수술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굴절검사 결과에 맞춰 돋보기와 인공눈물, 항생제, 백내장 지연제 등 맞춤형 안약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검진과 더불어 연령과 무관하게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수술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비 지원 사업 안내를 병행해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꼼꼼히 챙겼다.


진미영 성산면장은 “이번 안과 검진이 어르신들이 평소 놓치기 쉬운 눈 건강을 점검하고, 추후 필요한 의료서비스와 의료지원을 알아가는 좋은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실명예방재단은 국민의 실명 예방과 눈 건강 증진을 위해 1973년 설립된 기관으로, 취약지역 안(眼) 검진 등을 통해 ‘다 함께 밝게 보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배너

종합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