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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아이들의 첫 선생님, 감사합니다

-최교진 장관, 스승의 날을 맞아 세종 해밀유치원에 방문해, 학부모·아이들과 카네이션 만들며 감사 전해
-교사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 강화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교육부(장관 최교진)는 스승의 날(5.15.)을 맞아 세종 해밀유치원에 방문하여, 학부모들과 함께 교사들에게 감사를 표현하고 교사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방문은 아이들의 하루를 가장 가까이에서 돌보고 가르치는 유치원 교사들의 헌신에 감사하고, 교사들이 보다 안전하고 존중받는 근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마련되었다.

  

그간 교육부는 부모의 손을 떠나 처음으로 사회를 경험하는 유아를 돌보고 가르치는 교사들이 보다 존중받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들을 지속 추진해 왔다. 법률 및 고시 개정을 통해 유치원 교사들의 교육활동이 존중되고 보호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유치원 교원의 처우 개선을 위해 사립유치원 교원의 처우개선비를 인상**하였다.

* 유치원 민원 처리 계획 수립·시행, 유아생활지도 필요경비 지원(「유아교육법」), 분리지도·학부모 인계 등 유아생활지도 관련 필요사항 규정(「유치원 교원의 유아생활지도에 관한 고시」)

** 1인당 월 최대 지원액 : ’25년 88만원 → ’26년 89만원(보통교부금 기준재정수요액에 반영)

  

현장 방문을 통해 최교진 장관은 학부모가 준비한 스승의 날 기념 활동을 함께 하며, 스승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갖는다. 학부모회 동아리 ‘책마실’의 일일 회원으로 참여하여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독후활동으로 카네이션을 만들어 교사들에게 전달한다. 이어 유치원 교사 및 학부모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을 실현하고자 애써온 현장 관계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한다.

 

※ 책마실(책 속에서 만나는 우리 아이와의 특별한 시간) : 세종 해밀유치원 학부모회에서 ‘25.3월 창단한 동아리로, 학부모가 ‘반으로 찾아가는 이야기선생님’이 되어 매달 특정 주제의 책 읽기 후 관련 독후활동을 진행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최근 유아교육 현장에서 여러 어려움과 고충이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 오늘 교사·학부모·유아라는 교육의 세 주체가 한마음으로 함께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스승의 날을 맞아 현장에 방문한 의미가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라고 말하며, “선생님이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유치원 교사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부도 아낌없이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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