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이웃 돕는 따뜻한 설, `서울형 긴급복지`가 함께 합니다

- 서울시, 설 앞두고 서울형 긴급복지로 위기에 놓인 이웃 적극 지원
- 실직, 휴·폐업, 질병·부상, 화재, 한파 등으로 생계 곤란한 위기가구 대상
-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등 최대 300만원까지 맞춤형 지원
- 재산기준 완화(242백만원→257백만원), 해산비 70만원·장제비 80만원으로 인상

2020.01.17 12:55:40
0 / 300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