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족 간 성범죄, 2014년 624건 → 2018년 858건 매년 꾸준히 증가

최근 5년간 친족 간 성범죄 3,659건 발생
- 2018년 기준 일평균 2.4건 친족 간 성범죄 가해져, 70% 이상이 동거 친족에 의해 발생
- 김병관 의원, “친족 간 범죄 특성 상 실제 발생은 더 많을 것, 예방 및 엄벌 필요”

2019.09.18 05:37:14
0 / 300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