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주역, 자동차산업 지역노동계와 의기투합 상용차산업 경쟁력 강화 등 활성화 방안 논의

◇ 상용차산업 위기에 대한 인식을 함께하고, 미래비전 및 목표 공유
◇ 이원택 부지사 “노동계와 행정이 함께 하면 현재의 어려움 극복할 것

2019.09.04 22: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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