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지사 “대중소 상생으로 소재부품 국산화 박차”

3일, 로봇용 부품 국산화 기업 하이젠모터(주) 방문,
- 추석 앞두고 일본 수출규제 관련 현장 어려움 청취 및 격려, - 수요·공급기업 연계 통한 상생협력체계 구축 노력 

2019.09.03 22:25:05
0 / 300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