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진영의 ‘양심’과 조국 한 명을 통째로 맞바꿀 것인가

-조국 자녀 논문 부정 사건은 의혹을 넘어 움직일 수 없는 사실로 굳어져
-감싸기만 급급한 정부 여당, 지지해 준 청년들에 대한 배신행위
-지명한 대통령이 책임지고 직접 의혹에 대한 입장 밝혀야 할 시점

2019.08.22 12:47:16
0 / 300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