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성희롱 가능성 알면서도 방치...불법 방조 국토부 감사원 감사 청구할 것

-타다 드라이버 채용 시, 성희롱 등 성범죄자 걸러내는 검증 절차 전무
-3년 무사고와 범죄경력 조회하는 택시기사 자격과 대비
-유성엽, 불법 행위 묵인하는 국토부의 직무유기에 대해 감사원 감사 청구할 것

2019.07.05 14:52:14
0 / 300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