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경협의 주춧돌이 될 아시안하이웨이를 그려낸 뮤지컬 ‘길’ 5일 개최

건설노동자들이 개척한 통일시대의 꿈… 청년예술가들이 의기투합해 창작뮤지컬로 탄생

2019.07.01 11:44:17
0 / 300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