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농대 분할 법안은 옥동자 사지 반으로 찢겠다는 발상”

국회 김종회의원, 전북혁신도시 고사시키는 ‘한농대 분할 법안’ 즉각 철회 기자회견 개최
한농대 3년 기숙사 생활---접근성 이유로 분할하자는 법안 논리적 타당성 전무
육사­경찰대 접근성 이유로 전국 각지에 설치하자는 억지와 똑같은 주장
법안 상정 봉쇄-분할의 분자도 언급 안 되도록 확실한 법적 장치 마련할 터

2019.06.17 1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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