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어른 잃어”…故이희호 빈소, 사흘간 1만여명 추모

정·재계 “나라의 큰 어른 잃어…정치인의 어머니 같은 존재”
사저 경호단도 도열 후 경례…사화 각계각층에서 빈소 찾아
14일 국립 현충원 사회장 엄수…각계인사·시민 2000여명 참석

2019.06.13 23: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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