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 내 유휴지 ‘작은 미술관’으로 재탄생

6∼11월 지역 예술가 작품 전시…서양화·동양화 총 60점 전시 -

2019.06.05 18:49:13
0 / 300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