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첫걸음 내딛는 예비사회적기업에 지정서 전달

- 신규 지정 18개 업체에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서 전달
- 정부와 전북도의 사회적경제기업 성장지원 정책 확대
- 2018년 상반기 대비 신청기업 대폭 증가(12개소→35개소)
- 취약계층 등을 채용하여 착한 일자리 94개 창출

2019.04.27 09:39:00
0 / 300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