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보호구역 사고 제로 목표…서울시, 일괄설계로 안전성 담보

- 유치원, 어린이집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37개소 신규지정 및 시설개선
- 사고발생 38개소 대상 안전진단 및 맞춤형개선, 市 일괄설계방식 최초 적용
- 운전자 주의 환기, 물리적 안전 강화 시설물 보강
‣ LED표지, 과속경보, 옐로카펫, 차도와 보행로 물리적 분리, 교통정온화기법
- 학교부지 활용 보행로 조성, 보호구역 내 노상주차장 본격 정비

2019.04.01 13: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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